[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김숙과 라미란이 무명생활의 이야기를 전했다.
30일 첫 방송한 tvN '주말사용설명서'는 라미란, 김숙, 장윤주, 이세영이 함께하는 첫 주말이 담겼다.
이날 포스터 촬영에서 만난 김숙, 라미란, 장윤주는 서로의 경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장윤주는 "모델로 21년 전에 데뷔했다"고 말했고 김숙은 "24년차이지만 많은 활동은 4년 정도다. 무명생활이 길었다"고 말했다.
이에 라미란 역시 "나도 22년 정도 했지만 무명생활이 길었다"고 담백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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