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안시성'(감독 김광식)이 10월 3일 개천절, 관객들과 직접 만나기 위해 깜짝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지난 19일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안시성'의 배우 조인성, 김설현, 박병은, 정은채 그리고 김광식 감독은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10월 3일 서울 무대인사에 나선다.
개천절 휴일 '안시성'을 보러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선물이 될 예정이다.
'안시성'의 자세한 무대인사 스케줄은 뉴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시성'은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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