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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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형 '공이 글러브 맞고 나왔어'[포토]

기사입력 2018.09.21 21:23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21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초 1사 1루 한화 이성열의 내야땅볼때 1루로 베이스 커버를 들어간 SK 김택형이 로맥의 송구를 놓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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