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와 서프라이즈 서강준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사를 전했다.
21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추석 인사말을 공개했다. 차은우는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한가위 되세요.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요"라고 밝혔다.
서강준은 "여러분 모두 즐거운 추석 되시고! 귀경길 조심하시고 맛있는 음식 많이 드세요. 9월 28일 '제3의 매력'도 잊지 마시고요"라고 했다.
이외에도 아스트로 멤버들과 서프라이즈 멤버들, 헬로비너스 멤버들의 추석 인사가 공개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판타지오 공식 SNS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