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네네치킨은 온 가족이 모이는 즐거운 민족 대명절 추석에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네네치킨 반반반’ 메뉴를 추천하면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크리미언 치킨 & 핫블링 치킨’과 ‘후라이드 치킨’으로 구성되었으며, 모든 연령대가 모이는 추석에 적합한 메뉴로 각광받고 있다.
먼저 네네치킨 ‘크리미언 치킨 & 핫블링 치킨’은 지난 2016년 11월에 출시 이후 현재까지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치킨이다. 두 치킨 모두 자극적인 맛은 빼고 천연 식재료로 감칠맛을 살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맛으로 부드럽고 상큼한 크리미언 소스와 매콤하고 달콤한 핫블링 소스의 궁합이 일품인 메뉴이다.
특히, 크리미언 치킨의 경우 바삭하고 고소한 후라이드 치킨에 아삭한 양파와 부드러운 크림소스를 곁들여 먹는데, 크림소스에는 레몬 주스를 넣어 향긋하고 풍부한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얇게 슬라이스한 양파의 식감과 후라이드 치킨의 고소한 맛이 한 데 어우러져 색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반면, 핫블링 치킨은 매콤하고 감칠맛 나는 핫블링소스와 청고추, 홍고추가 매력적인 메뉴이다. 핫블링 소스는 청피망과 홍피망, 양파, 마늘 등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해 매콤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살린 것이 특징이며, ‘쇼킹핫 치킨’보다 덜 매워 어린아이도 부담 없는 매운맛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네네치킨 ‘후라이드 치킨’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가장 대중적이고 친근한 메뉴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다.
관계자는 “온 가족이 즐기는 한가위에 적합한 메뉴인 네네치킨 반반반 세트는 각기 다른 맛의 치킨을 반 마리씩 총 한 마리 반 분량으로 구성한 세트메뉴이다”라며, “온 가족의 취향에 맞게 메뉴를 고를 수 있고 양이 넉넉해 추석에 다같이 먹을 때 매우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