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8:47
경제

바이오제닉스코리아 ‘더시크릿’, SBS 김영철의 파워FM 협찬 나서

기사입력 2018.09.18 17:24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바이오제닉스코리아㈜가 ‘SBS 김영철의 파워FM’에 세계 최초 필름형 숙취 해소제 ‘더시크릿’을 협찬한다.

기존의 숙취해소제품은 마시는 형태의 드링크형이나 물과 함께 섭취하는 알약형태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드링크형의 경우 휴대하기가 불편하고, 알약은 반드시 물과 함께 섭취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 상황.

이번에 출시된 필름형 숙취해소제 ‘더시크릿’은 명함보다 작고 얇아 셔츠 주머니나 지갑 속에 쏙 들어갈 수 있어서 휴대가 간편하고, 물과 함께 먹을 필요 없이 그냥 입 속에서 녹여먹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입 속에서 녹여먹을 때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높아 숙취해소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특허받은 ‘열처리 유산균 엔에프원(nF1)’이 함유되어 있어 숙취해소는 물론 음주 다음날 장트러블까지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 

초미립자 열처리유산균 nF1은 한국산 김치에서 유래한 식물성 유산균으로서, 튼튼하고 강한 균을 선별하고 체내에 흡수가 용이하도록 특허받은 제조기술로 제조한 사균체 유산균이다. nF1은 면역력과 장 건강에 효과가 높다는 사실이 검증되어 국제 학술지에 출판되기도 하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으며, 기존 생균 프로바이오틱스에 비해 열에 강하고 다양한 제품에 응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신개념 기능성 식품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nF1을 공급한 바이오제닉스코리아㈜는 식품바이오 전문기업으로서 다년 간에 걸친 연구개발을 통해 뛰어난 효능의 유산균주를 발굴하였고 이를 산업화하여 다양한 국내외 대기업에 식품원료로 공급하고 있다.

바이오제닉스코리아 김기태 대표는 “특허받은 열처리유산균nF1은 한국산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을 초미립자 사이즈로 열처리 가공한 사균체 소재이기 때문에 모든 식품종류에 응용이 가능하다”며, “나노 사이즈로 제조됐기에 ‘더시크릿’처럼 필름형태의 아주 얇은 두께로 만들 수 있으며, 음주 후에도 언제나 즐겁고 상쾌한 하루를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필름형 숙취해소제인 ‘더시크릿’은 전국 제휴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런칭 기념으로 9월부터 SBS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오전 7시~9시)을 통해 애청자들에게 선물로 증정한다. 신개념 숙취해소제 ‘더시크릿’을 받고 싶은 청취자는 김영철의 파워FM을 통해 신청을 하면 추첨을 통해 개별 배송한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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