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7.13 11:40 / 기사수정 2009.07.13 11:40
이번 회의는 △장애인 아동의 플레이어 에스코트 활동 △쓰촨성 지진 기금 모금 △장애인 아동을 위한 축구 교육 활동 등에 대한 보고와, 이라크-이란 간 전쟁 중이던 1986년 이라크의 미사일 침공으로 경기 중 사망한 이란 축구선수 Martyrs의 기념비 건립과 추모경기장 건설, 미얀마의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축구 아카데미 설립 등을 논의한다.
곽 회장은 모든 일정을 마친 후 15일 오전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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