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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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학-윤규진 '더블플레이로 일단 위기 탈출'[포토]

기사입력 2018.09.12 19:29



[엑스포츠뉴스 대구, 김한준 기자] 1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무사 1루 삼성 김상수의 내야땅볼때 한화 강경학이 더블 플레이를 펼친 후 윤규진에게 공을 건네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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