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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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시어머니, 맨손으로 붕어 비늘 제거…중국 명절 요리 대접

기사입력 2018.09.11 23:05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아내의 맛' 진화의 어머니가 중국 아내의 맛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은 추석특집으로 남편들의 어머니가 총 출동했다. 또한 정준호도 녹화장을 처음으로 찾았다.

이날 진화의 어머니는 중국 아내의 맛을 공개했다. 어머니는 손으로 붕어 비늘을 벗기고, 뼈와 살도 손으로 분리해 모두를 늘라게했다.

진화 어머니의 탕수 붕어는 한국인 출연진의 취향을 저격했다. 미식가 정준호도 마있다고 인정했으며, 28년 만에 붕어를 처음 먹는 박명수도 맛있게 붕어를 먹었다. 이휘재는 "붕어의 참 맛을 알게해줘서 고맙다"고 포옹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TV 조선 방송화면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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