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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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오재원 '실점 위기 막았어'[포토]

기사입력 2018.09.11 19:16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11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말 수비를 마친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과 오재원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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