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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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목동] 롯데 문규현 올 시즌 첫 선발 출장 外

기사입력 2009.07.10 18:34 / 기사수정 2009.07.10 18:34

이종은 기자

[엑스포츠뉴스=목동, 이종은 기자] ▲ 롯데 문규현 올 시즌 첫 선발 출장 - 롯데의 8년차 내야수 문규현이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무대에 선다. 문규현은 이날 선발 3루수 겸 2번 타자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문규현의 통산 기록은 51게임 62타수 9안타 타율 0.145다.

▲ 이숭용 300 2루타 노려 - 히어로즈의 노장 이숭용이 이날 1루수 겸 5번 타자로 나서 개인 통산 300번째 2루타를 노린다. 통산 300 2루타 기록은 프로 통산 단 4명밖에 달성하지 못한 대기록이다.

▲ 김동수 2500루타에 -1 남아 - 히어로즈의 노장 포수 김동수가 이날 8번 타자로 나서 개인 통산 2500루타를 노린다. 2500루타에 단 1루타만을 남겨 놓은 김동수가 이를 달성할 시 프로 통산 13번째의 기록에 해당한다.

▲ 전재희 장관 시구 - 이날 시구와 시타에는 각각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전재희(60)씨와 다둥이 가족 대표 황운기(39)씨가 나섰다.



이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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