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7.09 17:59 / 기사수정 2009.07.09 17:59
왕선재 감독대행은 “최전방에서 결정을 지을만한 선수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청평전지훈련 때부터 연습게임 등을 통해 지켜봐왔다. K-리그의 스타일에 적응한다면 좋은 결과를 보여줄 것이다”고 밝혔다.
스테반은 빠르면 7월 12일 강원전 홈경기 혹은 7월 18일 수원전 원정경기부터 출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대전시티즌에서는 등번호 10번을 부여받을 것으로 보인다.
[기사제공=대전시티즌]
[사진=지난 7월 4일 K-리그14R 경기때 참석한 스테반 ⓒ 엑스포츠뉴스 허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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