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강타, 토니안, 장우혁이 그룹 H.O.T. 데뷔 22주년을 자축했다.
강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합니다♡ 0907. 22주년. 잡지 사진. 귀척 죄송"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H.O.T. 멤버들의 활동 당시 모습이 담겼다.
토니안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T. 데뷔 22주년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녁 8시 티켓팅도 모두 파이팅"이라며 데뷔 22주년을 자축했다.
장우혁은 "22주년 축하해요. 0907. foreverhot"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H.O.T.는 오는 10월 13일, 14일 양일간 콘서트 '2018 Forever [High-five of Teenagers] Concert'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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