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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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M-1 어플릭션 챌린지 서울' 불가리아-핀란드의 생생한 격투현장

기사입력 2009.07.05 12:18 / 기사수정 2009.07.05 12:18

변성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변성재 기자]
'별들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4일 오후 5시 송파구에 있는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M-1 어플릭션 챌린지 서울' 대회가 개최되었다. M-1 글로벌 대회는 전 세계 격투 강국이 모여 토너먼트 형식의 국가 대항전을 치르는 대회이다.

전 세계 격투 선진국 브라질 그리고 동 유럽의 강자 불가리아, 60억분의 1 격투 황제 에밀리안넨코 표도르가 이끈 레드 데블 러시아,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인의 젊은 전사, 맏형 남의철을 주축으로 김도형, 김재영, 이둘희, 양해준이 참가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변광재 기자]



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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