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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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스페셜MC 윤보미 "밴쯔 먹방보며 크리에이터 꿈 키웠다"

기사입력 2018.08.31 21:10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윤보미가 '랜선라이프'에 스페셜MC로 참여했다.

31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에이핑크 윤보미가 해외 스케줄로 불참한 뉴이스트W 종현을 대신해 스페셜 MC로 참석했다.

윤보미는 현재 유투브 채널을 가지고 있는 크리에이터로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물.

윤보미는 "대댕부부의 집에 방문하고 구독자 수가 많이 늘었다"며 "20만 구독자가 넘었을 때 축하 영상을 찍는데 콧바람에 초가 계속 꺼져서 코를 막고 영상을 찍은 적이 있다"고 크레이어터로서 일화를 말했다.

또 밴쯔의 랜선라이프를 보기에 앞서 "유투브를 시작한 이유가 다이어트를 할 때 밴쯔의 먹방을 보면서 방송을 생각하게 됐다"고 크리에이터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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