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배우 이청아가 26일 공개된 네이버 TV <겟레디윗미(Get Ready with Me)>에서 LG전자의 프리미엄 홈 뷰티 기기 브랜드 프라엘(Pra.L)의 ‘더마 LED 마스크’를 쓰고 ‘눕방’을 선보였다.
배우 이청아는 해당 방송을 통해 도심 속 바캉스를 즐기며 그녀만의 데일리 케어 및 휴식 방법으로 LG 프라엘의 ‘더마 LED 마스크’를 직접 소개했다. 이청아는 해당 기기를 통해 동안 피부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아이템이라 말하며 휴식 시간 중 틈틈이 홈케어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최근 연이은 영화 촬영 일정에 피부가 민감해진 상태인데, 사용한 다음 날이면 안색이 밝아지고 어려지는 느낌이 드는 것은 물론, 사용할수록 피부가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이청아는 사용 중 깜빡 잠이 들어도 관리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져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부분을 장점으로 꼽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안전성과 효능 모두 인가받은 이유를 알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해당 제품을 자신의 ‘낮잠 메이트’라 소개하면서 이른바 ‘눕방’을 선보였다. 또, “선글라스를 쓰고 LED 개수를 세어보려고 했지만,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LED 불이 켜지지 않는 안전 설계 때문에 실패했다”고 밝히는 등 그녀만의 엉뚱한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배우 이청아가 사용한 LG프라엘의 ‘더마 LED 마스크’는 불빛의 파장을 이용해 얼굴 피부 톤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뷰티 기기다. 적색 LED 60개, 적외선 LED 60개 등 총 120개의 LED가 일명 ‘동안좌표’라 부르는 이마, 입가, 눈 밑 등 고민 부위에 집중 배치돼 한층 투명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눈부심을 방지하는 아이쉴드 디자인과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위한 근접 센서 기능으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한편, 프라엘은 에스테틱숍의 전문적인 피부관리를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뷰티기기로 ▲더마 LED 마스크(피부 톤, 탄력) 외에도 ▲토탈 리프트업 케어(리프팅, 탄력) ▲갈바닉 이온 부스터(화장품 흡수 촉진) ▲듀얼 모션 클렌저(클렌징) 등 뙤약볕과 건조한 날씨에 민감해지기 쉬운 가을철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 4종으로 구성된다. 컬러는 스틸핑크와 화이트골드 두 가지가 있으며, 최근 슬림한 패키지의 신모델을 선보였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