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김수로, 조재윤, 곽시양, 유라가 함정 근무에 나섰다.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바다경찰'에서 김수로, 조재윤, 곽시양, 유라가 일일 함정 근무를 명받았다.
네 사람은 1503함에서 근무를 하게 됐는데, 김수로는 기관실, 곽시양과 조재윤은 안전팀, 유라는 항해팀으로 배정받았다.
유라는 "어떤 일이 주어질지 몰라서 걱정이 좀 됐다"고 말했다. 곽시양은 "걱정이 되더라"면서 "생명을 잃은 분들도, 많이 다치신 분들도 있으니 그런 게 걱정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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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