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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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지-김민선 '유쾌한 그녀들의 인싸 인사법~'[영상]

기사입력 2018.08.25 13:23 / 기사수정 2018.08.25 13:24


 


[엑스포츠뉴스 정선, 김한준 기자] 25일 오전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495야드)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2라운드, 조윤지(27, 삼천리)와 김민선5(23, 문영그룹)이 11번홀 세컨샷을 날린 후 이동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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