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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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오늘 경기 좋았어'[포토]

기사입력 2018.08.14 21:39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베어스가 선발투수 후랭코프의 6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SK 와이번스에게 6:3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SK전 연패에서 탈출했다.

경기 종료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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