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유라, '바다경찰' 본방 사수 독려…경찰 제복 완벽 소화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바다경찰' 본방사수 독려에 나섰다.

유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8시 30분. 바다경찰 같이 본방 사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양경찰 제복을 입고 각잡힌 경례를 취하고 있는 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함께 '바다경찰'에 출연한 김수로와 다정한 케미를 자랑하는 사진도 담겨있다.

한편, '바다경찰'은 '시골경찰'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연예인들이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김수로, 조재윤, 곽시양, 유라가 출연해 해양 경찰의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유라 인스타그램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