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6.21 13:29 / 기사수정 2009.06.21 13:29
[엑스포츠뉴스=서울 목동, 유진 기자] 히어로즈(대표이사 이장석)는 21일(일) 14:00 목동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전에 사회인 야구단 ‘노노야구단’을 초청했다.
늙지 않는 야구단을 의미한다는 ‘노노(NO老) 야구단’은 국내 유일의 실버 야구단이며, 1997년 야구에 관심있는 50세 이상의 중, 노년층들이 모여 만들어졌다.
당일 경기의 시구는 노노야구단의 최고령 선수인 장기완(81) 투수가 하며, 이동수(78) 1루수가 시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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