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21:31
스포츠

임은빈 '버디다'[포토]

기사입력 2018.08.10 13:38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10일 오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1라운드 경기, 임은빈(21, 볼빅)이 1번홀 버디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