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6.18 17:11 / 기사수정 2009.06.18 17:11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제20회 대통령기 전국 종별 럭비 선수권대회 일반부 결승전에서 포스코강판이 대심통상을 54 대 17 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반전부터 경기를 리드한 포스코강판은 후반전에도 점수를 끝까지 지키며 일반부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
고등부 준결승에서는 서울북공업고등학교가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접전 끝에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경산고등학교도 진해고등학교를 60대 0으로 크게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 17일 경기 결과
포스코강판 54 : 17 대심통상
서울북공업고등학교 23 : 14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경산고등학교 60 : 0 진해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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