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클라라가 미모를 뽐냈다.
클라라는 8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레드 립과 레드 컬러의 의상으로 섹시미를 강조했다. 다른 영상에서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없는 피부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3일 중국 북경 조어대 국빈관 방화원에서 열린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 기자간담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클라라는 9월 30일 중국 국경절 연휴에 개봉하는 영화 '팡쯔행동대'에 출연했다. 중국 배우 문장과 바오베이얼이 나오는 첩보 코믹물이다. 중국 드라마 '한성', 레니할린 감독, 장가휘 주연의 영화 '침묵한증인', 정이건 주연의 영화 '삼국살' 등 올해 4편의 작품들이 개봉,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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