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윤두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지쳤었는데 덕분에 힘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땡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두준의 팬들이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 촬영 현장에 보낸 선물을 담은 것으로, 팬들은 커피트럭은 물론 간식차를 보내 윤두준을 응원했다.
윤두준은 현재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에서 구대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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