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06 13:49 / 기사수정 2018.08.06 17:30
[스타일엑스 서예진 기자] 지난 5일 오전 부천 삼산월드 체육관에서 열린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 콘셉트 평가 녹화에 참석한 연습생 김나영(왼쪽부터), 김민주, 장원영, 이채연, 나고은이 각자 개성을 살린 사복패션으로 출근길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나영 '요정같이 작은 체구에 어울리는 스쿨룩 패션'
김민주 '콜라병 몸매 활용한 초밀착 스트라이프 원피스로 시선집중!'
나고은 '벌룬 블라우스 하나로 동화 찢고 막 나온 사랑스러움 연출'
이채연 '체크 패턴 스커트에 운동화를 매치해 발랄하고 활동적인 룩 완성'
장원영 '15세 소녀감성 제대로 살린 베이지색 버튼 원피스'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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