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음악중심' 이번주 1위는 누구에게 돌아가게 될까.
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마마무, 숀, 트와이스가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마마무의 타이틀곡 '너나 해'는 정열적인 여름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라틴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레게톤 장르의 곡으로, 서정적이고 강렬한 보컬과 한층 풍부해진 다이내믹한 표현력이 돋보인다.
트와이스의 '댄스 더 나잇 어웨이'는 특별한 행복을 품고 살아가는 트와이스의 청춘을 표현한 업템포 팝곡이다. 트와이스의 첫 서머송으로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담았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레오(빅스), 아이콘, FT아일랜드, 블랙핑크, 마마무, 세븐틴, 라붐. 골든차일드, 정세운, KARD, 백퍼센트, 청하, 마이틴, IN2IT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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