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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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헨리, 스튜디오 깜짝등장 '복근 공개'

기사입력 2018.08.04 00:1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헨리가 복근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스튜디오에 깜짝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가 헨리와 기안84의 중국 에피소드를 소개하려던 순간 스튜디오에 누군가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헨리였다. 헨리는 영화 촬영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스튜디오로 온 것이었다. 멤버들은 "웰컴"이라고 말하며 헨리를 환영했다.

헨리는 멤버들과 함께 영상을 보던 중 상의탈의한 자신의 몸매를 보고 "저도 이렇게는 처음 본다"며 쑥스러워했다.

멤버들은 상남자가 된 헨리의 근육질 몸매에 "아직도 빨래판이 있느냐"고 복근 상태를 궁금해 했다. 헨리는 망설이다가 셔츠 안을 살짝 보여줘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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