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트리플H의 현아가 어릴 때부터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시절의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대했다.
사진 속에는 어린이 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얀 피부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어릴 때부터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현아는 지금 얼굴과 똑같은 어린시절 사진 공개로 자연 미인임을 증명했다.
한편 오늘(2일) 현아는 펜타곤 이던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재빠르게 열애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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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