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6.12 10:26 / 기사수정 2009.06.12 10:26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SK 와이번스는 지난 6월 8일(월)에 모아저축은행(은행장 신길우)과 함께 'SK 와이번스 V3정기예금 및 정기적금'을 출시했다.
이번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은 SK 와이번스 정규시즌, 한국시리즈 우승에 따라 기준금리에 우대금리를 지급하며, SK 와이번스 멤버십 W클럽 및 연간회원에게는 추가 금리를 지급한다.
정기예금 1년 만기 가입자는 기준금리 4.8%에 W클럽 및 연간회원 우대금리 0.1%와 한국시리즈 우승 우대 금리 0.3%를 적용해 최고 5.2%(복리5.32%)의 금리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기적금 가입자는 기준금리 6.0%에 W클럽 및 연간회원 우대 금리 0.2%, 정규시즌 우승 우대 금리 0.4%, 한국시리즈 우승 우대 금리 0.4%을 적용해 최고7.0%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해당 상품 중 정기예금은 예금고 300억 원을 달성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모아저축은행은 우량저축은행 기준인 8.8클럽을 달성한 경인지역의 대표적인 우량저축은행이다. 자세한 문의는 모아저축은행(인천본점 032-430-33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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