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와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이윤지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아이엔비유. 너 참 피부 좋다. 피부미인. 너처럼 되고 싶은 엄마. 4세가 부러운 35세. 자연의 섭리. 인정. 사실. 너만 싱그러우면 돼. 나의 꽃"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얼굴에 팩을 붙인 채 딸 라니와 얼굴을 맞대고 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닮은 눈매와 외모가 영락없는 모녀임을 알 수 있게 했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동갑내기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 라니 양이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윤지 SNS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