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NCT 루카스가 남다른 분위기로 드러냈다.
루카스는 31일 공개된 패션&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8월호와의 화보를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루카스는 첫 단독 화보임에도 불구하고 신인답지 않은 자연스럽고 활기찬 매력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루카스는 평소 블랙, 화이트 등 무채색을 즐겨 입지만, 이번 '색(色)'을 주제로 진행한 패션 화보에서는 레드, 화이트, 레인보우 등 형형색색 컬러에 도전했다. 루카스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흥미로웠다"고 전했다.
한편 루카스와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코리아의 8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