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대표 걸그룹 모였다"…소녀시대X레드벨벳, 활짝 핀 미모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와 레드벨벳이 한 자리에 모였다.

윤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시랑 레벨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태연, 윤아, 효연과 레드벨벳 아이린, 예리, 웬디, 슬기, 조이 등 SM을 대표하는 걸그룹 멤버들이 콘서트 대기실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 사람도 빠짐 없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하고 있는 여덟 사람이 제각기 다른 표정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소녀시대와 레드벨벳은 28, 29, 30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SMTOWN IN LIVE 2018 IN OSAKA'에 참여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