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표예진·황찬성, 벌써 그리운 '김비서' 김지아X고귀남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표예진이 황찬성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표예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운 고대리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표예진은 황찬성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미소를 지은 채 한 손으로 브이를 그리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표예진과 황찬성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 각각 김지아와 고귀남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표예진 SNS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