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EXID 솔지가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솔지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지는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오랜만에 근황 사진을 공개한 솔지는 뒷모습만으로 건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해 갑상선 항진증 진단을 받은 솔지는 지난 1월 안와감압술을 받고 휴식 중이다. 최근 솔지는 V라이브를 통해 "항진증의 호르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다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려고 연습도 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솔지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