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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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 '더블 플레이로 위기 탈출'[포토]

기사입력 2018.07.26 20:58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말 무사 1루 KIA 최원준이 한화 정근우의 내야땅볼때 백창수를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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