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배우 박보영이 야구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 '야구장에서 자체발광 미모'
★ '자타공인 한화팬'
★ '유니폼도 잘 어울리죠~'
★ '응원은 직관, 승리요정 될게요~'
한편, 박보영은 오는 8월 22일 개봉하는 영화 '너의 결혼식'을 통해 스크린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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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