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7 08:20
연예

[TV:스코어] 첫방 '마녀의 사랑' 2.3%…쾌조의 출발

기사입력 2018.07.26 07:04 / 기사수정 2018.07.26 07:09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마녀의 사랑'이 첫 출발에 좋은 성적을 거뒀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MBN 새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 1회는 2.3%의 전국 유료방송가구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JTBC '한끼줍쇼'는 4.5%, TV조선 '강적들'은 2.5%로 집계됐다.

'마녀의 사랑'은 마녀가 인간 세상에 터를 잡고 국밥집을 운영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눈길을 끄는 판타지 로맨스다. 재벌 3세 마성태 역에 현우, 오지라퍼 마녀 초홍 역에 윤소희, 초홍을 짝사랑하는 웹툰작가 황제성 역에 빅스 홍빈이 출연한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lyy@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