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6.01 00:15 / 기사수정 2009.06.01 00:15
[엑스포츠뉴스 = 서울, 한강시민공원 강운 기자] 31일 오후 서울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09 Swatch Fivb 여자 세계비치발리볼 서울오픈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 팀인 미국을 세트스코어 (22-20,21-16) 2-0으로 완파하고 브라질 안토넬리 -탈리타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다음은 화보이다.
▲ 미국의 캐시가 (왼쪽) 브라질의 탈리타 (오른쪽) 블로킹 사이로 밀어넣기를 하고 있다.
▲ 브라질의 안토넬리가 (왼쪽) 미국 로스(오른쪽) 블로킹 사이로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미국의 캐시가 (오른쪽) 밀어넣기를 시도하고 있다.
▲ 브라질의 탈리타가 백 토스를 하고 있다.
▲ 미국의 로스 (가운데) 가 슬라이딩 캐치를 시도해봤지만 실패하고 있다.
▲ 브라질의 안토넬리-탈리타 조가 세계 최강 미국을 세트스코어 2-0 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 미국을 세트스코어 2-0 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브라질의 안토넬리-탈리타가 두 주먹을 쥐고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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