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용 숙대 필라테스 아메리카 요가 ‘숙명여대점’ 유효회원 500명 달성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2017년 12월에 오픈한 요가 프랜차이즈 아메리카요가 숙명여대점이 2018년 6월 기준으로 전 지점 최초 유효회원 500명을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현재 ‘아메리카요가 64호점’ 을 돌파하면서 5년 연속 미스코리아 후원업체로 지정 되었고, 매일경제 100대기업으로 선정 되었다. 또한, 18년 2월과 18년 6월 전지점토탈 최우수지점으로 선정된 바 있다.

청파동 숙명여대점은 여성전용으로 숙대입구역 9번, 1번 출구에서 5분~10분 거리로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플라잉요가, 필라테스, 필라코어, 핫요가, 빈야사, 아쉬탕가, 일반요가 등 원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 평일 오전 7시~저녁 11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운영되며 1시간씩 평일 7타임, 토요일 2타임으로 진행된다.

숙대요가, 숙대필라테스로 잘 알려진 이곳은 숙명여대 중앙연극 동아리 반극회 정기후원과 칸막이로 된 개별 샤워부스, 공용락커, 휴게실, 개인상담실 까지 준비 되어 있다.

숙명여대정문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아메리카요가 숙명여대점은 최근 서울역요가, 서울역필라테스로 직장인들과 인근 주민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아메리카요가는 요가 업계 최초 iso9001 인증업체이며 12년 국민생활건강대상 생활체육부문 대상 수상과 15년 파이낸셜 여성 소비자 만족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메리카요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