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28 14:14 / 기사수정 2018.06.28 14:15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러블리즈는 28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신곡 ‘여름 한 조각’의 첫 컴백 무대를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첫 컴백 무대를 앞둔 신곡 ‘여름 한 조각’은 러블리즈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여름에 선보이는 썸머 시즌송으로 사랑에 빠진 감정을 꽁꽁 언 얼음에 비유한 재치 있는 가사와 귀에 꽂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트로피컬 하우스 곡이다.
러블리즈는 올여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페셜 디지털 싱글 '여름 한 조각'으로 시원한 여름을 약속하며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이 살아있는 러블리즈만의 유쾌하고 즐거운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름 한 조각'을 통해 '썸머 여신'으로 변신한 러블리즈는 이 곡을 통해 올여름 썸머 시즌송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한편, 러블리즈의 스페셜 디지털 싱글 '여름 한 조각'은 오늘 (2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공개 되며, 음원 발매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7월 1일 정오다.
won@xportsnews.com / 사진= 울림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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