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소년美"...골든차일드, 여심 저격 완전체 티저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그룹 골든 차일드(Golden Child)의 신곡 ‘LET ME’ 두 번째 단체 티저 이미지가 베일을 벗었다.

28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골든 차일드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골든차일드 1st Single Album #Goldenness? Group Concept Photo 2”라는 문구와 함께 두 번째 완전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골든 차일드 멤버들은 개개인의 자유분방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이 가운데 소년미 넘치는 매력이 돋보인다. 또한 여심을 저격하는 미소와 함께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골든 차일드의 첫 번째 싱글 앨범  'Goldenness'의 타이틀곡인 'LET ME'는 사랑하는 여자에게 뭐든지 맡겨만 달라는 직진 고백 송이다. 빠른 비트와 기타 리프, 반복되는 훅이 어우러져 골든 차일드만의 유쾌하고 열정적인 느낌을 보여주며, 모든 세대가 신나게 들을 수 있는 노래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컴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골든 차일드는 오는 7월 4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 앨범 'Goldennes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LET ME'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 = 울림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