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창동 맛집 동명카츠, “테이크아웃 수제 생 돈까스로 맛있는 여름 나기”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때 이른 여름철이지만 불볕 같은 더위에 슬슬 피서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사람들이 상당수다. 특히 전라남도 광주의 여름은 다양한 핫플레이스들은 물론 맛있는 음식들이 즐비해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요즘 여러 인터넷 포털에서는 ‘광주 맛집’ 등의 관련 키워드가 속속 올라오며 이 같은 현상을 반증하고 있다.

광주 지역 내에서도 신창동은 국내 최대 선사문화 복합유적지로 꼽히며 큰 주목을 받으면서 아이들의 견학 장소와 피서지로 큰 각광을 받는 중이다. 이에 맞게 갖가지 유적 구경과 함께 광주 신창동 맛집을 찾아 나서는 발걸음이 분주하게 나타나고 있다. 맛집으로 유명한 남도답게 ‘금강산도식후경’을 외치는 이들이 너도나도 유명 음식점을 찾아 나서고 있다.

신창동 돈까스 맛집인 ‘동명카츠’는 이러한 음식점의 대열에 합류하며 많은 소비자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여러 종류의 테이크아웃 수제 생 돈까스를 전문으로 제공한다. 대표메뉴로 안심돈까스와 등심돈까스, 오트밀 생선 커틀렛, 케이준 텐더 커틀렛, 궁중 떡갈비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수제 생 돈까스를 무료로 바로 튀겨주기 때문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돈까스를 가족과 함께 바로 먹을 수 있으며, 광주의 대표 돼지갈비 전문점인 민속촌의 양념돼지갈비와 송정1913시장의 삼각 손만두, 양동시장의 소포장 된 건어물까지 구매가 가능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수제 우수제품을 집 앞에서 구매할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동명돈카츠는 ‘2018 스마트컨슈머’ 우수선정 해당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스마트컨슈머 인증 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성을 인정 받은 전문 브랜드로 거듭남에 따라, 소비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중이다. 

2018 스마트컨슈머는 종합 인터넷 언론사인 뉴미디어 저널이 평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브랜드와 제품 호감도, 신뢰도, 만족도, 재구매율 등의 항목이 기준이 되며 실제 소비자들의 후기에 근간해 평가된다는 것이 주된 특징이다.

동명카츠는 프리미엄 수제 생 돈까스를 2,000원대 구매가 가능한 가성비와 주문 후 생산하는 방식의 신선한 돈까스를 공급하고 있어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주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동명카츠 광주 신창점’은 신창동 사거리 롯데리아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문초등학교, 신창중학교, 상태휴양공원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다수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있어 대단위 아파트와 주거단지에 젊은 학부모와 주부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혼자 거주하는 직장인, 대학생들까지 즐겨 찾기 좋다.

관계자는 “찾아주시는 많은 고객들을 위해 6월14일(목), 6월15일(금) 이틀간 등심돈까스를 물량 소진시까지 1,500원에 제공하며, 수제생떡갈비를 1일 한정 10팩을 5,000원에 제공하는 오픈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명카츠는 전국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40지역 순천, 여수, 포항, 영광 등 가맹계약이 완료되어 순차적으로 가맹점이 오픈되어 지고 있다고 전하며 6월말이면 전국에 20여곳의 매장이 오픈되어 진다고 전했다. 

한편, 동명카츠는 인테리어, 집기, 초도물품, 기자재 포함 1,500만원 ‘확정창업비’로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창업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본사 대표번호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