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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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전문] 추자현 측 "출산 후 경련 증세로 응급실, 현재 회복 중"

기사입력 2018.06.04 16:40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배우 추자현이 지난 1일 오전 출산 후 오후 늦게 경련 증세를 보여 응급실에 이송됐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히며 "추자현은 응급 치료를 받고 현재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자세한 병명과 원인은 검진 중이며, 의사의 권고에 따라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남편 우효광 씨가 보살피고 있으며, 아기는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지난 1일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BH엔터테인먼트입니다.

추자현 씨 관련한 공식 입장을 전해 드립니다.

추자현 씨가 지난 금요일 새벽 출산 후 금요일 밤늦게 경련 증상을 보여 즉시 응급실로 이송되어 응급치료를 받고 현재 회복 중에 있습니다.

자세한 병명과 원인은 검진 중에 있으며, 의사의 권고에 따라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남편 우효광 씨가 보살피고 있으며, 아기는 매우 건강한 상태입니다.

추자현 씨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BH엔터테인먼트 드림.

lyy@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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