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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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2' 오영주, 김현우 "안 아팠으면 좋겠다" 쪽지에 '행복'

기사입력 2018.06.02 00:08 / 기사수정 2018.06.02 00:08

유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하트시그널2' 김현우가 오영주에게 진심을 전하기 시작했다.

1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2'에서는 저녁 식사를 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현우는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와 브로콜리를 찾았다. 김현우는 "죽을 해주려고 했다"고 말해 오영주를 흐뭇하게 했다.

김현우는 특히 위 경련을 일으켰던 오영주에게 "안 아팠으면 좋겠다"는 쪽지와 약을 선물했다. 몰래 오영주의 침대에 올려뒀고, 이를 발견한 오영주는 행복한 듯 웃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채널A 방송화면

유은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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