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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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마더' 김소연, 언니 죽음에 송윤아·김태우 부부 의심

기사입력 2018.05.26 22:1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시크릿 마더' 김소연이 지안의 죽음을 의심했다.

26일 방송된 SBS '시크릿 마더' 10회에서는 김은영(김소연 분)이 언니 김현주(지안)의 죽음을 의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은영은 김윤진(송윤아)의 초대로 엄마들과 함께 아이들을 데리고 캠핑을 떠났다. 김은영은 캠핑 장소를 둘러보던 중 구두 한 짝을 발견했고, 창고를 수상하게 여겼다. 

또 한재열은 김은영이 창고에 다가가지 못하게 붙잡았고, "위험한 행동을 하셨네요. 여기서 뭐하시는 겁니까"라며 쏘아붙였다.

이후 김은영은 누군가에게 김현주가 실종되기 전 인상착의를 알아봐달라고 부탁해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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