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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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여자)아이들, 위너와 1위 후보 격돌…더 열정적인 '라타타'

기사입력 2018.05.24 18:53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여자)아이들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2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그룹 (여자)아이들이 '라타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여자)아이들은 선배 그룹 위너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랐다. (여자)아이들은 어느 때보다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2일 데뷔한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그룹으로, Mnet '프로듀스101'과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한 소연(전소연)과 미연, 민니, 수진, 우기, 슈화로 구성되어있다. 데뷔 4주 만에 음악방송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타타'는 멤버 소연이 작곡가 빅싼초와 함께 작사, 작곡한 곡이다.

lyy@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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