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이서원[포토]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4일 오후 배우 이서원이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이서원은 지난달 8일 동료 여성연예인에게 강제 신체 접촉을 시도하고, 피해자가 거부하자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이서원을 현행범으로 입건해 이달 초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불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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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