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인형의 집' 박하나가 일상 속에서 인형 미모를 뽐냈다.
최근 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속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나는 꾸밈없는 수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았지만 빛나는 미모로 를 자랑했다. 특히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박하나는 현재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에서 홍세연 역으로 출연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인형의 집'은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박하나 분)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왕빛나)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고,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최명길)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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