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원기 기자] 테이크아웃, 배달 수제 생돈까스 유망 창업아이템 브랜드 ‘아키바돈카츠With카레’ 배상희대표는 지난 23일 강원도 원주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원주점 오픈은 SNS를 통해 음식 사진과 관련하여 #원주배달맛집 #원주돈까스맛집 등 해시태그가 등록 중이며, 하루에도 50건 이상의 후기가 등록 및 공유되며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원주지역 상권 특성상 높은 아파트 세대수와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이자 또한 전국 소비도시라는 타이틀이 무색 하지 않게 배달 서비스를 통해 식사 및 술안주 등을 찾는 많은 소비자에게 원주 배달 맛집으로 불리며 많은 주문량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테이크아웃 뿐만 아니라 딜리버리 서비스까지 도입하여 동종업계의 50평 매장에서 나오는 매출을 기대할 수 있으며 배달과 테이크 아웃 전문 매장이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배달 창업, 테이크아웃 창업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키바돈까스의 홍보를 담당하는 장형제 디지털 마케팅팀장은 “기존의 프랜차이즈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테이크아웃, 배달 전문점인 만큼 매장의 규모나 입지조건에 대한 진입 장벽이 낮아 안정된 수익이 보장된다.” 라고 전했다.
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기관인 ‘㈜던케이투에스’ 를 비롯하여 대형 호텔과 돈까스 전문 프랜차이즈 가맹 체인 사업본부에 수년간 납품한 ‘㈜톰슨팩토리’, 그리고 소비자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검색패턴, 검색키워드, 구매율 등을 바탕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는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앤트네스트(ANTNEST)’ 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빅앤트피아이에스’ 세 회사가 MOU 체결을 통해 동종 프랜차이즈에 비해 집중 마케팅을 통한 꾸준한 매출로 안정적인 운영과 동시에 저렴한 돈까스를 가맹점에 공급하게 되어 가맹점주에게 큰 혜택으로 여겨지고 있다.
10평 기준 추가금 없는 700만 원 창업은 소자본창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하고 싶어 하는 소자본창업, 여성창업, 직장인창업, 청년창업 등의 예비창업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소자본 돈까스 테이크아웃 창업아이템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추가금 없는 확정 창업비’ 는 제 2의 인생 및 창업을 생각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혜택으로 여겨지고 있다.
아키바돈까스 배상희 대표는 안혜경이 진행하는 SBS CNBC 성공의정석 꾼 이란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올 4월 창업진흥원에서 주관한 스마트창작터 공모전에 출전해 1차 합격하며 상금을 타낸 바 있으며 올해 7월 2차 서울공모전에 출전 준비중으로 알려져 있으며 2차 공모전 또한 충분히 입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강원도 원주점 오픈식을 맞이하여 아키바돈까스 With 카레의 이인구 점장, 박영호 점주, 배상희 대표가 참석하였다.
김원기 기자 kaki1736@xportsnews.com